전 한국한방산업진흥원장과 직원이
횡령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허위 지출결의서를 만들어
진흥원 연구과제비와 운영비 등
2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전 원장 70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업무관련 업체대표 2명으로부터
공사업체 선정 등의 청탁을 받고
천 600만원을 받은 전 팀장 44살 하모 씨와
돈을 건넨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전 원장은 안행부 감사에 적발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지난 3월 사직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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