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출 부진과 위안화 약세 등으로 나타난
중국발 경제위기가 확대될 경우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대구은행 경제연구소는 "차이나리스크 확대와
지역경제 대응"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역의 중국 수출 편중도가 25%로
중국 경제 성장이 1% 둔화될 경우
대구의 GRDP, 즉 지역내 총생산은 1.72%,
경북은 3.04%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산은 대구 3.4% 경북은 3.28% 줄고
수출은 대구 3.16%, 경북은 3.03% 각각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별 영향은 대구는 자동차부품과 금속가공,
경북은 전기 전자와 철강 업종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해결방안으로는 신시장 개척과 FTA활용도 재고,
제품경쟁력 강화, 차이나 머니 유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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