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안용복재단이
'독도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제269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상임위에서 발의한
'경상북도 안용복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21일 공포됨에 따라
향후 재단의 정관 변경 등을 거쳐
독도재단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안용복재단이라는 명칭이 특정인에 한정돼
종합적인 독도 수호의 의미 반영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라
실제 독도 수호를 위한 설립 목적에 맞도록
바꾸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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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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