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회 보화상 시상식이 오늘 오전 11시
대구 남구 보화원회관에서 열립니다.
보화상 본상에는
질병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와 시아주버니,
그리고 어린 두 손자까지 돌보고 있는
청송군 진보면 임성자 씨가 선정돼
오늘 상을 받습니다.
이 밖에 효행상 16명과 열행상 1명,
선행상 7명에 대한 시상도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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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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