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민간선박 전문가와 합동으로 내수면에
운항 중인 유선과 도선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6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 구미, 안동 등 3개 시·군의
유·도선 109척을 모두 점검한 결과,
조타실 실린더 소량 누유 2건,
선착장 승객 안전수칙 확인 불가,
선박 내 승선정원 미표시,
선착장 접근계단 난간 파손, 구명부환 파손 등 모두 6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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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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