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여객선 사고 여파 관광지 썰렁

입력 2014-04-23 17:09:02 조회수 1

◀ANC▶

수학여행철에 반짝 특수를 누렸던
경주의 관광업계도
학생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큰 타격을 보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 여행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있는
동궁원.

작업을 하는 직원들 외엔 사람의 발길이
뜸해서 한적하기까지 합니다.

수학여행 등 현장학습을 위해서 평소 많은 학생들이 찾는 봄철이지만 주차장엔 한 대의 버스도 보이지않습니다.
◀INT▶
(평일에도 학생 단체 많은데 수학여행 금지조치로 예약취소 학생 거의 없어)

경주 수학여행의 필수 코스인 불국사도 사정은
마찬가지.

지난주까지만 해도 주차장엔 수학여행단 버스가 가득했지만 최근들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때문에 관광업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평소 불국사 숙박단지에 하루 만오천명 투숙하는데 단 한명도 없어, 모두 취소)

특히 단체 여행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일부
숙박업계는 리조트 붕괴사고 여파까지 겹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S/U-더구나 일각에서는 수학여행을 아예 폐지하자는 주장이 나오고있어 관광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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