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장 기업들이 지난 해 천원을 벌어
153원을 이자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지역의 12월 결산 법인 35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해 영업이익은 2조 6천 700여억원으로
전년보다 18.7% 감소했지만 이자비용은
4천 100억여원으로 23.8% 감소했습니다.
이는 영업이익 천원 가운데 이자비용으로
153원을 지출한 것으로 전년의 이자비용
164원보다 낮아진 것입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보여주는
이자보상배율도 6.5배를 나타내
전년의 6배보다 증가하면서 채무상환능력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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