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5년 동안
경북지역 동해안에서도 400건이 넘는
선박 해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경찰청과 포항 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지난 해 10월까지
경북 동해안에서는 423건의
해양 사고가 발생해
한해 평균 8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동안의 사고로 23명이 사망하거나
실종한 가운데 지난해에만
12명의 인명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선박 해양사고 원인으로 정비불량이 38.9%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운항 부주의로
34.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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