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늘어난 연휴로 소매 업종간 희비가
교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구은행 경제연구소가 지난 3년간의
BC카드 사용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소규모 사업의 경기를 전망한 결과
올해는 스포츠와 레저, 유통과 식료품,
자동차 등의 경기가 양호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약국과 통신기기, 서적과 문구류,
피부와 미용 업종은 경기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은경제연구소는 이에 대해
올해는 전년 대비 연휴가 길어져
관련 업종의 소비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약국과 통신,미용업 등은
과잉 공급에 따른 출혈 경쟁 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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