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구경북지역의 가계 대출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지역의 여신 규모는
은행권과 비은행권 합계 9천 100여억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가계 대출은
천 52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1%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택 관련 대출은 천 23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7%나 늘어나
최근의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파트 분양 호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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