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는 작품을
대구에서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성아트피아는 최근 서울 예술의 전당과
공연영상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는 작품을
실시간으로 수성아트피아로 전송해
수성아트피아에서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영상물로 제작해
전국에 배급하기 위해 '공연 영상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호두까기 인형'과
'지젤' 등 4개 작품을 배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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