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동해안 여객선도 안전관리 강화 필요

이규설 기자 입력 2014-04-18 11:44:19 조회수 1

진도 여객선 사고를 계기로
포항-울릉간 여객선을 비롯한
동해안 여객선의 안전 관리도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동해안을 오가는 여객선은
해양항만청으로부터
서류심사로 취항 허가만 받으면,
해당 지자체는 안전점검에
관여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15척의 여객선이 운항중인 울릉군은 지자체도 여객선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