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28개월 아들 살해 父, 현장 검증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4-18 17:34:16 조회수 1

게임중독 아버지가 28개월된 아들을 살해한
사건의 현장검증이 어제 실시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부터 피의자 22살 정모 씨가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침대에 누워있는 28개월 된 아들을 때리고
손바닥으로 입과 코를 막는 상황과
아들의 시신을 쓰레기봉투에 넣은 뒤
가방에 담는 장면을 재연했습니다.

이어 아파트 인근에 있는 주택가에서
시신을 버리는 상황도 재연했는데,
주민 수 십명이 지켜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의경들이 동원됐지만 별다른 소동은
없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