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문경에도 리조트..경북북부 관광투자 조명

이정희 기자 입력 2014-04-18 18:33:05 조회수 1

◀ANC▶
내륙의 섬으로 불렸던 경북 북부지역이
청정 휴양지로 부상하면서
관광산업 유치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청송 대명리조트, 안동 한옥호텔에 이어
문경에도 대규모 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경새재 입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조령산 자락.

이 일대 5만여 제곱미터에
최대 9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3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이 들어섭니다.

국내 3대 콘도업체인 일성레저산업이
93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S/U)"현재 부지를 매입하고 건축설계를
진행 중입니다. 올 연말 착공해 2017년 9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한해 4백만명이 찾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문경새재는
그 자체로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게
일성레저산업의 분석입니다.

◀INT▶이규표 대표이사/일성레저산업(주)
"고향이기도 하지만, 전국 8개 콘도를 운영중입니다.투자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문경시는 150여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한해 40만명의 관광객을 체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윤남식/문경시 경제진흥과장
"대형 숙박시설이 없어, 수학여행단이나 전국
단위 회의 손님 뺏겼는데 이제 가능할 걸로
봅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세계적 호텔체인인 스탠포드 호텔이
도청신도시에 5년간 3백억원,
객실 100개 규모의 한옥형 호텔을,

국내 레저업계 1위 기업인 대명그룹은
청송 주왕산관광지에
1,200억원, 400여실의 콘도를
2018년까지 건립하기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NT▶이인선/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경북북부권이 관광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관광산업은 일자리창출 파급효과가 큽니다."

천혜의 자연자원을 갖춘 경북 북부지역이
매력있는 관광 투자처로 조명받으면서
투자유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