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치러지는
새누리당 구미시장 경선은 양자 구도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당초 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로는
김용창, 남유진, 이재웅, 채동익 등
4명의 후보가 신청했지만
이재웅 후보가 무소속 출마로 돌아섰고,
채동익 후보도 최근 경선불참을 선언해
김용창, 남유진 후보 두명의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 경선은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50%로
오는 22일 구미코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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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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