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포항지역 시도의원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박석기, 임영숙, 황정심 후보가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의 공천이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석기 후보는 경산의 경우
음주 전력이 있는 후보가 탈락했는데도
포항의 모 후보는 2번이나
음주 운전에 적발됐는데도 경선 후보로 선정돼 공천의 원칙과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임영숙 후보는 YMCA 베스트 시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의정 활동에 결격 사유가 없었는데
경선에 참여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명백한 밀실 공천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포항 남구의 경우 새누리당
여성공천 신청자 4명 가운데 3명이
1차 컷오프에서 탈락했다며
새누리당의 여성 우선 공천 약속도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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