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으로
안동댐과 임하댐의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봄철 수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동댐과 임하댐의 현재 저수율은
각각 38.7%와 38%로, 작년 이맘 때보다
11에서 14%포인트나 낮습니다.
호수 내 평균수온도 6도로,
작년보다 1도 정도 상승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봄,여름 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적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지난 달 발표한 갈수기 수질관리대책을
수질관리 및 녹조 대응대책으로 전환했습니다.
환경부는 또 녹조상황실도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 다음 달부터 운영하고
댐과 하천의 조류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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