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북지역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지난 8년 동안 55.6%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 2천10년 8월부터 41개월째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거래 신고제가 도입된 이후 경북지역 아파트가격 변화를 임해도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월 경북지역 아파트 실거래가격은 8년 전인 2천6년 1월에 비해서 55.6%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천6년 1월은 부동산거래 신고제도가 시행된 싯점으로, 이 때부터 실제 거래가격의 자료가 축적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 아파트가격은 2천7년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었던 2천8년 하락했으며 2천10년 상반기까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2천10년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41개월째 오름세가 이어졌으며, 특히 최근 1년 동안은 10.58%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CG)최근 1년동안에는 15.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대구와 경북지역을 제외하고는 6% 이상 오른 시도가 없습니다.
지난 1년동안 대구 경북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전국 상승을 주도한 셈입니다.
한편 지난 8년동안 전국적으로론 43.3%가 오른 가운데 울산이 85.9%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서울이 29.4%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습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