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과 대구시,
한국노총 대구본부는 오늘
일과 삶의 균형을 다짐하는
'일가양득' 캠페인 지역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3개 기관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정부와 경영자, 노동계와 사회단체가 함께
장시간 근로 개선 등
일하는 방식과 기업 문화 개선,
생산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일가양득' 캠페인은 야근과 회식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행복한 균형을 이루자는
범정부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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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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