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대구시장 경선에 나섰다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주성영 후보의
서상기 후보 지지 선언 배경을 두고
서상기 후보의 국회의원 지역구와
경선 지지를 맞바꾸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서상기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설사 제가 시장이 되더라도 그렇게 했다간 저와
주 전 예비후보 모두 자기 무덤을 파는 격이
될 겁니다." 라며 뒷거래는 없었다고
펄쩍 뛰었어요.

하하하하 네---
몇 달 뒤면 진실이 뻔히 들어날 일이니,
가타부타 따질 것도 없겠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