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이 오는 19일부터 토요진료를
시작합니다.
영대병원은 19일부터 토요일에도
외래진료가 필요한 모든 과를 열고,
혈액검사와 CT, MRI 등 각종 검사와 진료지원이 평일 진료와 다름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계명대 동산병원도 지난 달 8일부터
2004년 주 5일 근무제 도입 이후
10년 만에 다시 토요진료를 시작하는 등
지역 대부분의 상급병원들이 토요일 진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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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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