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어린이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12억 원을 쓰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명덕초등학교를 비롯한
초등학교와 유치원, 보육시설 주변 등
대구시내 23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교통안전 시설과 과속방지 시설,
방호 울타리 등을 설치합니다.
또 서구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노인복지관과 양로원 주변에도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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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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