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난 아들을 살해하고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린 20대 아버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두 살 난 아들을 숨지게 하고
사체를 쓰레기봉투에 넣어 주택가에 버린
구미시 인의동 22살 정모 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군이 실종됐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하다
구미시 인동의 원룸촌 골목길에서 훼손된 채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려진 정군을 발견했는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해
오늘 오전 언론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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