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심 판결이 난 칠곡 어린이 상해치사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두살난
아들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내다버린
부모가 경찰에 긴급체포 됐습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구미시 인의동 정모씨
부부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두살난 아들 정모군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일주일 전 쯤 구미시 인동 원룸촌 길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군의 시신이 많이 훼손된 상태여서
타살인지 병사인지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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