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신승했습니다.
삼성의 윤성환 투수는 6이닝 동안 단 1안타를 내주며 호투했고 올 해 첫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한 타선도 폭발하면서 8대 1로 앞서갔지만
7회 윤성환과 8회 안지만의 난조를 틈타
단숨에 8대 9로 역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8회말 박석민 선수의 적시타로
10대 9로 재역전 한 뒤 7년만에
한국 프로야구에 복귀한 임창용 선수의
깔끔한 마무리로 SK에 신승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은 SK에 당한 2연패를 설욕했고
다음 주 두산과 NC를 상대로 상위권 진출을
노리게 됐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화요일과 수요일 경기를 라디오로 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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