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수 천만원 대 귀금속을 훔친
용의자가 DNA 대조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010년 5월 18일 새벽,
대구시 신매동에 있는 금은방 옆 빈 점포에
들어가 공구로 벽을 뚫고 금은방에 침입해
금반지 등 시가 8천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45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벽을 뚫는 과정에
현장에 떨어뜨린 혈흔을 채취해 보관하다,
다른 사건으로 검거된 김 씨의 DNA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해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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