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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전통문화나 문화재를
단지 보존하는데 그치지않고
관광객들이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생 문화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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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배동 남산 서쪽에 자리한 포석정.
신라시대에 물 위에 술잔을 띄워놓고 술을 마시며 시를 읊는 유상곡수연이라는 시회가 열렸던
곳입니다.
경애왕이 신하들과 연회를 여는 중에 후백제
견훤의 습격을 받아 죽은 곳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경주시가 이처럼 유서 깊은 포석정 옆에 똑
같은 모양의 모조품을 만들고 유상곡수
체험장으로 활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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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확보 완료, 포석정 앞 한옥건물 매입
유상곡수 재현장 및 홍보관으로 활용계획)
동국대 경주 캠퍼스 서쪽 야산의 화랑마을
조성 현장.
지난 달 착공된 화랑마을은 28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S/U-이 곳에는 화랑들의 무술을 체험하고
화랑도 정신을 배우는 시설들이 들어섭니다.
포석정 유상곡수 체험장과 화랑마을 조성은
전통문화나 문화재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존은 물론 관광자원화한다는 경주시의 '생생 문화재 사업'에 따른 것입니다.
◀INT▶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 활용을 통해 보존과 지역문화 진흥,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
전통문화와 문화재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경주시의 사업계획이 어떤 성과를 낳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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