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승강기 사고로 7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정부 담당부서가 신설됐습니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562건의 승강기 안전사고가 발생해
50명이 숨지고, 680명이 다쳤습니다.
에스컬레이터가 76.9%로 가장 많았고,
승객용 엘리베이터, 화물용 엘리베이터
순이었는데, 13세 이하 어린이나
65세 이상 노인 등 노약자가
사상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최근 승강기안전과를 신설하고,
승강기 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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