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대한민국 국제 소방안전 박람회가
사흘 간의 일정으로
오늘 엑스코에서 막이 오릅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00여 업체들이
소방산업 기술을 선보이고,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서
1대 1 상담회를 열어
국내 소방업체의 수출 길도 찾습니다.
소방관련 기업이
맞춤형 취업 설명회도 열고,
한국화재소방학회 춘계학술대회 등
40여 건의 각종 회의도 열립니다.
일반 참관객을 위해
심폐 소생술 체험장, 소방유물 전시관,
종합 안전 체험장,
어린이 안전체험관 등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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