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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의성 돈봉투..선거 변수

김건엽 기자 입력 2014-04-08 16:46:51 조회수 1

◀ANC▶

의성 돈봉투 사건이
군수 선거전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비후보자와의 관련성을 밝히는데
수사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
야당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 군수의 불출마 선언으로 선거전이
뜨거운 의성에서 돈선거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군수 예비후보의 측근인사가
유권자 한명에게 십만원이 든 돈봉투를
건네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고발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성명을 내고
철저한 수사로 배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U)수사과정에서 예비후보의 관련성이
드러나면 군수직 유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거전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는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 권오현 지도홍보계장/
의성군 선관위
"금품,음식물 제공 중점단속..광역조사팀 투입"

[C/G]검찰에 따르면 경북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되거나 내사를 받는 선거사범은 93명.

[C/G]유형별로는 금품수수나 기부행위가
60%에 육박하며 가장 많고 인쇄물을 이용한
흑색선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INT▶ 이흥락 차장 검사/대구지검
"경선 앞두고 금품살포,비방 조짐
엄정하게 수사하고 처벌 수위도 높여"

한편,권영택 영양군수가 테마파크 공사와
직원 인사에 부당하게 관여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권군수의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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