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꽃가루생산단지를
영천과 청송 지역에 확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봉화에 이어 올해는
과실 주산지인 영천과 청송에 7억 2천만원을
들여 5㏊의 생산단지를 만든 뒤
해마다 250㎏의 꽃가루를 생산해 과수원
2천 300여㏊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기상변화로 벌, 나비 등 화분 매개 곤충이 많이 줄어 과수의 자연 수정률이
낮아지고 일부 과수는 자가수정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2017년까지 15㏊의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단지를 조성해 연간 750㎏의
화분을 7천여㏊의 과수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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