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이
대구 전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대구시가
홍보와 점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자동차 공회전 억제 자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근 대구시내 주요 길거리에서
공회전 안하기 캠페인을 벌인데 이어
정착이 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회전 제한 중점 관리지역인
회차지나 차고지, 터미널 등지에는
시·군·구가 함께 점검도 나가고
공회전 제한 홍보물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