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KTX 포항 신역사 공사가 20% 넘게 진행돼
올 연말까지 완공됩니다.
신역사와 연결하는 3개 도로가 새로 만들어지고
역세권 개발도 본격화됐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영상)서울을 출발한 KTX가 2시간여만에
포항역에 도착합니다.
올 연말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에 들어서는
포항 역사의 예상 모습입니다.
새로운 포항역 건물은 해양문화 관광도시
포항의 이미지가 반영돼 있습니다.
◀INT▶황용하 부장/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해양 도시로서의 역동성을 감안해서 고래를
형상화한 디자인 컨셉을 가져왔고, 철강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역사의 주요 골재를
철재로 사용해.."
270억원이 들어가는 KTX 신역사는
지난해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U)KTX 포항역사는 현재 20%의 공정률로
역사동 철골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서울과 포항을 하루에 왕복 10회 운행되며
구체적인 노선과 시간표는 포항시와
코레일측이 논의중입니다.
◀INT▶김재홍 포항시 부시장
"진입로를 개설하고 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와 택시 승강장, 농산물 특판장,
관광안내소의 설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KTX 포항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2개 노선이 늘어나고 영덕과 울진,강원도 방향의
시외버스가 경유하게 됩니다.
포항시는 올해 말 KTX 개통으로 이전하는
기존 포항역 터에 대한 활용방안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