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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 최초 전기차 양산공장 만들어지나?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4-07 17:10:22 조회수 1

◀ANC▶

친환경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전기차 양산 공장을
대구에 만드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여] 왠만한 부품은 다 조달이 되기 때문인데, 현실화될 경우 지역 경제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예상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주 문을 연 지능형자동차 부품 시험장에
전기차가 등장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책 과제로 만들어진 보급형
모델로 대구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전기차입니다.

한국델파이가 공조와 제동, 조향장치를,
삼보모터스가 감속기를 담당해
최대 시속 140Km, 최대 주행거리 130Km로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지역 부품업체들은 이번 전기자동차 제작을
계기로 양산이 가능한 공장 설립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INT▶김용중 사장(한국 델파이)
배터리 빼놓고는 다 비슷하거든요 개발하는
과정이..단지 어플리케이션만 다르니까..그런
부분은 우리가 만들어서 해볼려고 합니다.

대기업에서 만드는 배터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품을 대구에서 생산하는 게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도 높습니다.

◀INT▶장기윤 부장(산자부 전기차 주관사)
(차량)양산을 하기 위해서는 부품들이 다 모여
있어야 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대구가 장점이
많다고 봅니다.기존에 기술력이 축적된 업체가
많아서..

지역 부품업체들은 상용차 업체들이 시중에
내놓은 전기차들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꼼꼼히 모니터하면서 진출시기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INT▶김용중 사장(한국 델파이)
제일 큰 것은 시장성입니다 실제 시장이 어떻게
움직여줄거냐..틈새 시장이 있으니까 저희들이
가격 경쟁력있게 만든다든지 그럴 경우 누구든
기회는 주어지는게 아닌가합니다

전기차 양산 공장 건립이 현실화 될 경우
엄청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입지로는 조성중인 달성 국가산업단지가
최적의 생산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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