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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선거철 치안단속 끈 조인다

엄지원 기자 입력 2014-04-07 17:59:08 조회수 1

◀ANC▶

선거철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 타
성매매와 게임장 등
민생사범이 활개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분위기가 감지되자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00여곳의 유흥업소가
밤마다 성황을 이루는 안동시의 한 거리.

안동경찰서는 구미에서
이 거리의 가요방 등 10여곳의 주점에
속칭 '보도아가씨'를 소개하고,

수천만원의 소개비를 챙겨온 혐의로
31살 김 모 씨 등 무등록 보도방 업주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U)이들은 최소 6개월 전부터, 매일 저녁
2,30여명의 20대 초반의 여성접객원을
안동으로 실어나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권영모/안동경찰서 생활질서계장
승합차에 태워 안동지역에 온 후, 여러 차량에 나눠 태워 경찰에 단속을 피하면서 가요주점 등에 공급해 불법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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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의 한 사무실,
사행성 게임기가 가득 합니다.

등록 허가도 받지 않은 이 업소는
경품으로 은으로 된 칩을 제공해,
환전해주는 수법으로 손님을 끌어모았습니다.

이번엔 아파트 거실을 들어서자,
설치된 모니터 화면으로 상대방의 카드패가
실시간으로 중계됩니다.

해킹 프로그램으로 단시간에
고액의 사이버머니를 획득해 되팔아
수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올렸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12곳을 적발하고,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INT▶지원식/안동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경찰서별 권역단속을 강화해서 풍속사범, 국민 4대범죄 등 예방활동을 강화..

어수선한 선거철, 치안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경찰이 치안단속의 끈을 조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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