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초등학교 3곳을 대상으로
'이동 환경교실'을 운영합니다.
'푸름이 이동 환경교실'이라는 이름의
환경교실은 중구청과 대구·경북
환경보전협회에서 마련한 환경 프로그램으로
바나나맛 우유 만들기와 간이정수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난달 27일 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에 수창초등학교, 10월에는 동인초등학교
학생 120명이 환경 체험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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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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