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도시 계획을 세울 때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합니다.
대구시는 도시계획 안을 열람할 수 있는 기간을
14일에서 앞으로는 30일로 늘리고,
타운홀 미팅도 해 계획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도 듣기로 했습니다.
도시 기본 계획을 세울 때는
시민 참여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시계획 안을 일간지에 싣는 것은 물론이고
구·군 소식지나 반상회보에도 싣고,
주민센터에 도시계획 책자도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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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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