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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천년고도 벚꽃길을 달리다

이규설 기자 입력 2014-04-05 15:49:16 조회수 1

◀ANC▶
활짝 핀 벚꽃!
보기만 해도 좋은데,
벚꽃이 활짝 핀 도로위를 내달리면
어떤 기분일까요?

오늘(5일) 경주에서는 1만 4천명의 시민들이
화사한 벚꽃길을 달렸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effect 5.4.3.2.1. 출발!)

벚꽃이 활짝 핀 경주 보문단지..

출발신호와 함께 마라토너들이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벚꽃이 활짝 핀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참가자들은 벚꽃의 아름다움에 반해
힘든것도 잊고 레이스를 즐깁니다.

◀INT▶소재훈/경주 벚꽃마라톤 참가자

(스탠덥)경주벚꽃마라톤 대회는 벌써
23년째를 맞았지만 이렇게 날씨가 좋고
이렇게 벚꽃이 만개한 대회는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올해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는
외국인 1300명을 포함해 모두 만4천명!

특히 5km ,10km 코스 참가자들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달리며
건강을 다졌습니다.

◀INT▶김선애/이민옥
"친구와 함께 하니 힘든 줄 모르겠다"

◀INT▶김미진/김진석
"체육복도 맞춰 입고 나왔는데 벚꽃이 활짝 펴서 너무 좋다"

부담없는 토요일 아침!

시민들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길을
마음껏 내달리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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