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업주들을 속여 귀금속을 가로챈
30대 여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대구 신서동의 한 금은방에
전화를 걸어 다른 사람이 수리를 맡긴
팔찌를 자신의 것이라고 속인 뒤,
교통사고를 당해 찾으러 갈 수 없다며
40만원을 송금받은 혐의로
39살 배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배 씨가 같은 수법으로
전국의 금은방 18곳에서 돈을 가로채
지명수배 된 것을 확인하고,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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