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영업실적이
많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12월에 결산하는 지역의 97개 상장법인의
지난 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에 비해 매출액은 6.4%, 영업이익 18.4%,
순이익은 31.2%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적이 줄어든 이유는 국내외 경기회복 지연과 중국의 경기침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
그리고 엔저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 상장법인의 흑자 기업은
유가증권시장 27개, 코스닥 시장 48개로
모두 75개로 집계됐고 적자 기업은 2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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