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스마트폰에 설치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줄여서 '앱'이라고 합니다.
지역의 한 대학생이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를 만들어 화제입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스마트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숨어 있던 사진이 나타납니다.
긁는 복권방식을 이용해 만든 앱입니다.
동물의 모습에 손을 대면 울음소리가 나옵니다
안동대 4학년 심주은 양이
앱 시장에는 없는 이런 나만의 앱,
내가 필요한 앱을 쉽게 직접 만들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를 펴냈습니다.
컴퓨터 코딩작업을 못해도 앱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인
'앱 인벤터'의 자세한 사용법이 담겨 있습니다.
◀INT▶ 심주은(저자)/안동대 4학년
"한 5분만에 제임을 제가 만든 거예요.
너무 신기하고 획기적이다 싶어서
학생들이 학습하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
앱을 사용만 하는 것보다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거치면 4명중 한명꼴로 심각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문제를 해결하고
정보통신 교육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INT▶ 심재창 교수/안동대학교
"논리적 사고가 되고 창의성이 개발되고
또 만든 것을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소프트웨어 강국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심양의 책은 고등학교 앱 시범교육 교재로
채택돼 현재 전국 8개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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