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청은 육아전문가 양성을 위한
베이비시터 대학을 어제 개강했습니다.
베이비시터 대학은 육아와 관련해
영유아 관리와 돌보미 역할, 기본예절,
산후관리 등 다양한 내용을 7주 동안
주 3일 교육합니다.
수성구청은 희망하는 졸업자들에게는
아이사랑 도우미 사업과 연계해
일자리도 제공하는데,
앞으로는 대상자를 60세에서 65세까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