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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이 해외에서도 효능을 인정받으면서
수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출을 더 늘리고 국내 소비도 되살리기 위해
부가세 면제 등의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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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6년근 홍삼을 손질하는 작업이
분주합니다.잔뿌리를 제거한 홍삼은
등급별로 또 크기별로 분류작업을 거쳐
한지에 가지런히 쌓여 포장됩니다.
중국과 대만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C/G]풍기인삼은 지난해 490만 달러어치가
수출돼 전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INT▶ 정재춘 전무/풍기인삼농협
"중국 품질기준에 적합..홍삼제품쪽으로
수출 주력할 예정"
농협측은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러시아와 인도 등지로도
수출길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또 수출에 활기를 더하고 국내 소비도
진작하기 위한 제도 손질과 지원책 마련을
정부에도 건의했습니다.
◀INT▶ 신원균 조합장/풍기인삼농협
"부가세 면제,해외시장 마케팅 지원 됐으면"
인삼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세계 인삼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비중은
아직 5%가 채되지 않습니다.
종주국의 위상을 지키면서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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