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무궁화호가 고장으로 멈춰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0분 쯤
경산시 중앙로 경산역에서
부산발-서울행 1204호 무궁화호 열차가
역을 출발하다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열차에는 승객 90여 명이 타고 있었는데,
고장난 열차를 동대구역으로 옮기느라
해당 열차와 앞 뒤 열차의 운행이
40여 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기관차의 낡은 부품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승객들에게는 지연 보상을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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