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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해 육상실크로드 탐험에 이어
올해는 해양실크로드 대장정을 추진합니다.
천년 전 해상왕 장보고와
신라시대 혜초 스님이 거쳐간 바닷길을
복원하는 겁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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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 동서 문물 교류의 통로였던
'해양실크로드' 바닷길 복원이 본격화됩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스리랑카 콜롬보 등
바닷길 거점 도시와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INT▶주낙영 행정부지사/경상북도
"활발히 전개됐던 조상들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 지향적으로는 해양 강국으로서의 자존과
뿌리를 찾아가자는 뜻에서 계획..."
역사·문화 재조명과 함께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도시 경주를 전세계에 알리는 사업도
추진됩니다.
◀INT▶김주영 이사장/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화적 기반, 우리 신라문화와 경주문화가
있음으로 해서 경제적인 도약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줄 것이다)"
(S/U)지난해 육상 실크로드 탐험에 이어
올해는 해양 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이
추진됩니다.
◀INT▶박한일 총장/한국해양대학교
"해양대가 갖고 있는 한바다호에 200여명의
탐험대가 승선해 1,300년 전 신라시대
혜초 스님을 비롯한 선조들의 해상 역사를
재조명하는..."
탐험대는 올해 9월 경주를 출발해
60일 동안 중국과 베트남, 이란 등
9개국 10개 항구를 방문해 한류 문화를
전파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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