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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들이 주는
특별함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오래된 물건이 주는 향수,
그리고
오래된 친구에게만 느낄 수 있는
든든함과 위로 등이 있는데요.
오늘 문화계 소식에서는
지역의 원로 화가 두 분의 작품 세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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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순이 돋아나고,꽃이 피어나는 어느 봄 날-
구순을 맞아 내 인생의 그림을 돌아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대구 수채화의 역사와 전통을 이끈
이경희 화백이 맥향화랑의 초대로
구순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76년간 쌓아온 작가의 힘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을 텐데요.
1940년대 초창기 국전 작품을 비롯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울릉도 기행 작품-
그리고 각 시기의 대표작을
한 자리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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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7회째 원로작가 초대전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올해 서화부분으로는 처음
문인화가전을 마련했습니다.
채희규는 처음 서예로 붓을 잡기 시작해
지금의 현대 문인화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이루어왔는데요.
대구 전통회화의 흐름을
현대적인 문인화로 계승한 채희규 전에서는
자유로운 사유와 구성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문인화의 멋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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