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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의 대규모 상륙훈련이
오늘 포항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만 2천 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지난 1993년 팀스피리트 훈련 이후
최대 규몹니다.
장미쁨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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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이펙트)
해군 함정의 함포 사격을 시작으로
해병대의 상륙 돌격 장갑차가
거센 파도를 헤치며 침투를 시작합니다.
곧이어 바다 위를 달리는 공기부양정 LSF가
신속하게 병력과 장비를 투입합니다.
◀INT▶김세준 병장/해병대 1사단
◀INT▶Casey Ward 중대장
/미 해병대 3기동여단
"한국 해군과 해병대의 뛰어난 능력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어느 돌발 상황에서도
한국군과 함께 싸운다면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상륙 훈련에는
한미 해군 만 2천5백여명이 참여해
지난 1993년 팀스피리트 훈련이후
최대 규몹니다.
미 해병대의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20여대 등 항공기 60대와 함정 20여척이 투입되는 등
군장비도 강화됐습니다.
◀INT▶김철규/해병대 1사단 대대장
(S/U) 이곳 포항 방석리 해수욕장에는
중국와 영국, 알자지라 방송 등 50여개의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한미연합 상륙훈련은
포항 일대 해안가 3곳에서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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