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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베이비 부머 은퇴 러쉬..현명한 은퇴 준비는?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3-31 17:40:45 조회수 1

◀ANC▶
대구 인구의 약 15%가 베이비 부머 세대입니다.

37만 여명에 이르고 있는데,
퇴직을 앞둔 이들 대부분이
마땅한 노후 생활 방안을 찾지 못해
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은퇴 준비 방안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국노총 대구본부가 마련한 퇴직지원
프로그램에 많은 퇴직자와 퇴직예정자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1955년에서 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 부머들로 부모 공양과 자식 부양의
책임을 동시에 져오면서
퇴직 후 경제적 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큰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INT▶김모씨(올해 8월 퇴직 예정)
애들 교육문제도 있고 노후 걱정도 있고 계속
일을 해야할 나이인데 경제활동을 해야하지
않나..

◀INT▶박모씨(내년 퇴직 예정)
아직 막막합니다.(노후준비는?)노후준비 해놓은
것도 없습니다.일반생활하는데 노후자금이
부족한게 걱정..

CG]은퇴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에서 월급을
받는 것처럼 매달 입금되는 "평생소득"을
마련하는 것입니다.CG]

CG]먼저 배우자까지 국민연금 납입기간을
최대한 늘려 국민연금 수령액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고 주택 등 부동산 자산을 연금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CG]

재취업이 어려울 경우 도전하게 되는 창업은
성공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해 얕은 정보만
믿고 섣불리 결정을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INT▶이승형 전문위원(소상공인 진흥공단)
창업할 분야에 가장 밑바닥부터 직접 체험을
해보고 창업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다

정부 역시 은퇴자의 일자리 알선과 재취업 교육 창업 지도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늘리고
은퇴자들이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은퇴 후 인생 2모작이 풍년이 될지
흉작이 될지는 얼마나 미리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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