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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가축분뇨자원화시설..현 위치 안돼

이상석 기자 입력 2014-03-28 14:37:21 조회수 1

구미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입지와 관련해
금오공대는 산동면 성수리 현 위치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 구성원들이 타지역 시설을 견학한 결과
심각한 악취와 질병의 위험을 호소했다며
학교에서 최소한 1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로 옮겨줄 것을 다시한번 요청했습니다.

또, 적절한 대체지를 찾을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면담하는 등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만한 해결을 기대했던 축산단체들은
학교측의 이 같은 결정에 반발하면서
취소했던 항의 집회 등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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