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찰이 일반적인 민원을 처리하기위해
112대신에 민원콜센터 182번호를 만들었는데요
홍보 부족으로 민원콜센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지역의 112신고가 모두 모이는
경북경찰청 상황실.
10여명의 근무자가 24시간 전화를 받습니다.
매일 평균 2천 6백여통의 전화가
걸려오지만, 범죄와 상관없는 민원 상담
전화가 절반 이상입니다.
◀SYN▶
과속한 것 같은데 확인할 수 없나요?
그건 182로 문의하세요.
cg)실제로 최근 6개월간 경북경찰청에 접수된
112 신고 42만 3천여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1만 8천여건이 긴급 출동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민원 전화였습니다.
(S/U)긴급한 출동 신고가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은 지난 2012년부터
182 민원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찰서 전화번호 안내나 교통범칙금,
수사 진행사항 문의 등의 민원은
182 콜센터에서 처리하지만, 생긴지
2년이 다 되도록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SYN▶
잘 몰라요. 처음 들어요. 182가 뭔데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182 민원콜센터가
경찰의 홍보 부족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겁니다.
◀INT▶
김시동/경북경찰청 상황팀장
경찰은 182 민원콜센터를 이용하면
더욱 빠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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